전 나이가 들어가니, 그토록 건강했던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 힘들었는데, 편한마음 한의원에 와서 내 집처럼 편안하게 치료를 받아 지금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편안해 졌네요. 고마워요 !!
세월이 흐르다 보니 목이 뻣뻣하게 굳어 편한마음 한의원에 다녔는데, 다니다보니 어눌하던 말투가 또렸해져 사람을 대할 때 자심감이 넘칩니다. 제가 복있는 사람인가 봅니다. 생큐 ^^
장사를 하다보니 허리가 망가졌는지, 통증이 오고 무거웠는데, 지금은 참 가벼워져 고맙습니다.